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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부부 부럽네요

 

 

 

 

 

 

 

 

 

지성 이보영 부부를 보면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준다라는

 

느낌이 들어 참 부러운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성이 이보영을 많이 사랑한다라는 느낌을 눈빛이나 표정에서

 

알 수 있었는데요 ~~~ 그런데 이번에 피고인에서 지성이 정말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피고인이 2주후에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피고인이 끝나고 나서 이보영이 바톤터치를 받아 드라마 귓속말이

 

방영을 하게 된다라는 것

 

부부가 바로 바통을 이어받아서 방송하는 경우가 드문일인데...

 

두 배우 모두 연기를 잘하고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이보영의 드라마도 기대가 됩니다.

 

특히 제가 즐겨봤던 추적자, 펀치를 집필한 박경수 작가가

 

귓속말을 집필하게 되었고 내딸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춘

 

이보영과 이상윤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기대감이 큽니다. ~~

 

 

결혼을 하고 나서 더욱 잘되고 있는 지성 이보영 부부 ~~~

 

피고인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귓속말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보면 참 부러운 부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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