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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재밌더라구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을 어제 보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재밌다라고 하기에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요

 

12세 관람가여서 조금은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다행히 만족스러웠고 마법을 부리는 장면이나 아니면 동물들로 인한

 

코믹스러운 장면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

 

무겁지 않은 영화주제여서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았고

 

그리고 12세 관람가다보니까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좋은 영화들이 개봉을 하게 되어서 앞으로는 영화관에 자주 가게 될거 같은데요

 

신비한 동물사전도 재밌게 봤으니 다른 영화도 봐야겠네요 ㅎㅎㅎ

 

주인공으로 나오는 뉴트가 뉴욕으로 가서 벌어지는 마법사들의 이야기로써

 

마법사들이 신분이 노출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룰도 있구요

 

이러한 룰을 어기게 되면 무서운 형벌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구요

 

아무튼 판타지영화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요소가 많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재밌는 영화를 보려고 하신다면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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