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보면 여행가고 싶어져요
뭉쳐야 뜬다 보면 여행가고 싶어져요 뭉쳐야 뜬다는 패키지로 세계일주를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이렇게 4명이서 여행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특히 패키지에 대한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주로 자유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을텐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 패키지도 나름 재밌구나라고 느끼게 되고 같이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더 친해질수도 있고 그리고 놓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가이드분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기에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 아시아지역은 자유여행으로 다니고 유럽으로 갈 때에는 패키지로 여행을 해도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ㅎㅎㅎ 4명의 mc의 케미도 엿볼 수 있었고 각 나라..
내가 좋아하는것
2017. 2. 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