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귓속말 갈수록 재밌네요

 

 

드라마 귓속말 갈수록 재밌네요

 

 

 

 

 

 

 

 

 

드라마 귓속말이 갈수록 재밌는거 같아요

 

1,2회를 보고 그동안 쭉 안봤다가 다시 몰아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권력의 대결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라는걸 느꼈고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 로펌회사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상윤, 이보영이 점점 연인이 되고 같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나올 예정이고 이와 함께 권율, 박세영도 사건에 이미 개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예측할 수 없네요

 

 

 

누가 배신을 하게 되고 누가 과연 승리를 하게 될지...

 

드라마 귓속말을 집필하는 박경수 작가의 필력이 다시한번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약간의 고구마전개가 있긴 하지만

 

그건 극적인것을 위해서는 요런건 감수를 해야겠지요

 

이미 피고인에서 단련이 되어 있어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ㅋ

 

 

드라마를 보면서 들킬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

 

안돼 빨리 가 빨리 숨어 요런말을 하는거 같은데요 ㅋ

 

암튼 앞으로 전개되는 귓속말 기대가 됩니다.